120만개 식당의 배수관을 가져와 배수관 속 미세한 주름에 낀 고춧가루부터 오래 쌓인 찌꺼기와 벌레 알집까지 날릴 수 있도록! 미세한 거품 입자의 움직임까지 설계한 세스코 마이랩 배수구클리너 세스코 생활과학 연구소 나의 배수구클리너가 되다 [세스코 마이랩 배수구클리너]

세스코의 런칭 TV광고. 런칭광고인 만큼 세스코가 전문가에 의한 해충방제 서비스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해충을 직접 표현할 경우 혐오감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쥐, 바퀴, 개미를 별자리로 완곡하게 나타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가정집을 둘러 싼 세스코맨들은 실제 세스코의 직원으로, 광고촬영을 위해 전국 지사에서 늠름한 세스코맨 100여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세스코 기술연구소 연구원들도 출연하였답니다~ ^^

진드기 방제서비스의 출시를 알리기 위한 런칭 광고. 캐이블 TV의 매체적 특징을 잘 활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진드기도 해충이기 때문에 해충방제 전문가인 세스코에 신고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 촬영 시 사용된 인형을 실제로 진드기 모니터링을 해보았는데 엄청난 수의 진드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제작진을 경악케 하였답니다

마스크 벗고 호흡하는 순간 바이러스가 기다린 순간 공기중 바이러스가 당신을 공격하기 전에 공기 중 바이러스 99.99% 살균! 공기에 백신을 - 세스코 공기살균기

해충없는 청정지대인 세스코존 캠페인 광고 특급호텔과 패밀리레스토랑에 이어 우리집은 몇번째 세스코존이냐고 묻는 해맑은 표정의 어린아이를 통하여 세스코존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해충방제기업의 광고에 정작 해충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이슈가 되었으며, 배경음악으로 쓰인 피아노곡 'Butterfly waltz'가 유명해지는 데 한몫을 한 광고. 역시 마지막 장면에 집을 둘러싼 세스코맨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실제 직원이 아닌 100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하였다고.

2014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해충 없이 사는 법' 캠페인 중 '같은 멤버' 편은 세스코 멤버스 마크가 비단 요식업 장에만 한정적으로 붙어있다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일반 요식업장 뿐만 아니라 청결이 가장 중요한 종합병원, 깔끔함의 대명사인 특급호텔, 대외적 이미지가 그 어느 곳 보다 중요한 국제 공항과 G20 정상회담 장소처럼, 여러분들이 언뜻 상상하기 어려운 '위생이 필요한 모든 곳'에 세스코가 함께하고 있음을 신문 기사 형태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세스코 멤버스 마크는 곧 '대한민국 위생 안심구역의 상징'이라는 선언으로 세스코의 자신감을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광고는 세스코 사용자들의 세스코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한 주부가 해충문제로 고민하다가 이웃과 친구의 추천으로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해본 후, 본인의 느낌과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이 있는 집엔 세스코 홈 멤버스가 필수라는 사실을 확인하세요

세스코 고객센터의 전화번호인 1588-1119를 고지하기 위한 광고캠페인. 전화번호의 기억을 돕기 위해 화재신고 번호인 119와 비교하여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신고하자편이 집행되자 전화번호로 인한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천변을 지나시다가 날벌레가 많다고 고객센터로 전화하신 고객이나 실제로 화재신고를 하는 고객들도 있었답니다. ^^;

전화 한 통으로 세스코의 전문 컨설턴트가 찾아가 가정과 업소의 해충을 포함한 모든 환경위생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드리는 [세스코 무료방문상담] 서비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세스코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7.5초의 짧은 시간 동안 바퀴, 개미, 쥐, 침대진드기에 대해 주부나 업주들께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전화번호와 [세스코 무료방문상담]이라는 솔루션이 제시됩니다. 15초 소재에서는 '보이는 해충'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침대진드기와 같은 문제까지 해결해드린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세스코 방충방제 솔루션, 바이러스&박테리아 솔루션, 진드기 방제 솔루션을 통해 2015년,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과 업주 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년 세스코 광고는 일견 깨끗해 보이는 식당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이슈를 던짐으로써, 소비자들로 하여금 요식업장 선택의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기준이 세스코 멤버스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보통 소비자가 식당을 선택하는 기준인 깨끗한 인테리어와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전부가 아니라 소비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는 해충이 있을 수 있다는 위협을 통해 세스코 멤버스 마크를 식당 선택의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