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파트를 지면 시맨트를 처발라서 짓잖아여...
근데 1-2년 지나면 거기에 바퀴니 개미니 집 짓고 어케 살죠
시맨트를 갉아서 뚫어버리나요? 그럼 개미한테 물리면
살점이 떨어져 나가나요? 그 튼튼한 시맨트...내가 주먹으로
치면 내 주먹이 깨지는 그 시맨트 속에 집을 어떻게 짓는
건지...
질문 두번째 전 대학생인데요. 학교 게시판을 보니까 바퀴는
전선이나 사람 고름(으으....)같은것도 먹고 산다고 하는데요
전선이라는게 본래 무기물 아닙니까 -_-; 분해할것도 없는데
그런걸 먹고 살수가 있나요? 바퀴의 존재란 -_-;;
질문 세번째...짝사랑 한지가 어느덧 300일이 되갑니다...
아...사실은 넘었어요 -_-; 400일이 보이는군요...꿈속에서도
그녀를 잊을수 없으니 어쩌면 좋겠습니까...제 성격 테스트
를 해본 결과 전 이성에게 버림 받으면 또 다른 이성을 물색
하는 얍삽형(!)이더군요...저 자신도 별론데요...그 애를 두고
다른 사람을 찾는건 지금으로선 꿈도 꾸기 힘드니...친구로서
옆에서 쳐다만 보고 있자면 눈이라도 파버리고 싶어여...
어쩌면 좋져 -_-! 만능 해결사 세스코맨 도움을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