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전에 질문하나가 무참히!!! 아주 무참히 묵살 된 후..
한동안... 발길을 끊었었죠...ㅠㅠ....
아..ㅡㅡ 이게 아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지방검찰청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하양색.. 미니봉고차에 탑승하신... 세스코아저씨를 봤어요~+_+ 오옷..
잘생겨서 친구랑.. "오빠~~ "하고 외친 후...
막 손을 흔들었는데....ㅠ_ㅠ 떠난 봉고차는 돌아오지 않는다...
흑....
그 뒤에도 세스코맨이 있었는데(다른 차에,..)
ㅡㅡ;;; 얼굴이 안보였다죠...
>ㅅ< 앞서간.. 그 아저씨(오빠라고 할까요?)....
소개시켜주시면 안돼요?
전 이제20살이 되는 꽃다운 나인데.. 얼굴도 나름대로..ㅡㅡ;;
봐.. 봐줄만 해요....
ㅡㅡ 훗... 세스코에서 취급하는.. 모든 벌래며 쥐.. 를 싫어하니....
세스코맨에게 시집가도 별 무리는 없을듯 한데...
중매한번 서주세요~
^^ 술이 석잔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