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필시 말벌같은데..
벌은 아닌거 같고..
새까만해서 손가락 한마디 길이에.. 좀 길죽하게 생겼고..
막 날아다니는데요..
벌도 아닌것이 모기도 아니고
개미에 갑옷을 입힌것 처럼 생겼어요..
어느날 갑자기 4마리가 들어왔는데..
모기약뿌리니까 죽긴 했거든요..
이게 사람을 막 물고 그럴까요??
무슨 벌레일까요?
해충은 아닌지 모르겟어요
파리와 비슷한 녀석중 등애가 있습니다만 길죽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어떤 곤충인지 저도 궁금하군요.
혹시 사진이 있다면 올려주세요.
집에 가주성 해충은 아니고 야외에 서식하는 곤충일것 같습니다.
곤충이 집에 들어오는 순간 해충이되는 인간적인 해석이 적합한 일인지 의심스럽군요.
ps....
말벌 같은데 벌은아니다.
키스는 했지만 입술은 맞춘적 없다.
국회의원에게 돈은 줬지만 뇌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