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평쯤 되는 원룸에서 자취하는 학생인데요~
음식물 방치땜에 생긴거 같거든요.
하루 이틀은 괜찮겠지 싶었는데 엄마가 다녀가더니 쓰레기 빨리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혼자 자취하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에 나와봤자 얼마나 나온다고-_-;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가 참 곤란합니다. 어떻게 버리는게 좋을까요? ㅠ
근데 쓰레기가 하나도 없게 버리고서 다 박멸했다 싶게 지내도 꼭 귀찮게 몇마리씩 날아다녀요. 또 신기한게 항상 베란다 바닥에 시체가 밀집되어있어요-_-;;
어떻게 알(?)도 없이 그냥 순수 음식물에서 그것도 하루만에 생겨나는걸까요? 또 몇일정도 살다죽나요? 계속 먹을것만 있으면 오래오래 살까요?
알려주세용 ^ ^
알이 하루만에 부화하여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대청소 한번 쫙~ 해주시고...
매일 구석구석 깨끗이 하세요.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전에 버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