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퀴벌레가 나와 전화했더니 오늘은 휴무라고 월요일에 조치
하겠고 하고 그만이네요.
오후에 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정말 너무 무책임 한것 아닌가요?
우리가 무료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한달에 얼마씩 지불하는데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네요.
광고에서는 언제나 즉시 달려오는 것으로 광고는 거창하게 하면서
토요일 휴무라고 월요일에 전화한다는 것이 정말 황당하네요.
세스코는 정말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세스코직원은 쉬지만 바퀴벨레는 주말도 휴일도 쉬지않고 출연합니다."
벌써 3번째 바퀴가 출연했습니다.
서비스개선을 해주세요. 제발 빠른시간에...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먼저 전화를 드린 후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