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쨍쨍 거리는 날씨라 우리 본부에서는 요즘 휴과 철을맞았다
그래서 모든 바퀴들은 지금 휴과철을 맞아 여러곳을 여행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주 아타까운 소식이있다. 내가 가장 아끼는 졸병바퀴가
휴가중 너희 세스코맨에서 처참하게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비명 한번 질러 보지 못하고 당했다고 하는군 !!!
이번일로 나는 엄청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우리 바퀴대장님의 명의
무시하고 우리 동족을 자꾸 주기는 너희 세스코맨들 각성하라 !!!!!
우린 더이상 못참겠다 미국바퀴특별부에게 도움을 청한 상태다
너희 세스코맨들은 이제 끝이다 ..
나의 잔인한 웃음소리가 들리는가? 너흰 우리 미국바퀴특별대원들과
우리 바퀴모임회의 바퀴도회원들에게 점령당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