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지금 고2 학생인데요~
옛날에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때
친척동생들이랑 본 비디오가 있거든요?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벌래가 꼭 바퀴벌래 처럼 생겼어요
근데 그 벌래는 여러마리가 사람을 공격해서
죽은 사람 몸속에 알을 넣어놓고 죽더라고요?
그 놈들은 물 속에 못들어오고 불 속에도 못들어와요
역시 물이랑 불에는 약한가 봐요
그리고 나중에 좀 더 크면 날아다녀요
뭐 이건 지금 멸종했다고 하던데
진짜 이런 벌래가 있기는 있었나요?
그 비디오 보면서 실제 벌랜데
멸종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프리카?
그런 대륙에서 생존했다던것 가튼데
만약에 이런 벌래가 다시 부활한다면
인간은 멸종될까요?
그땐 세스코가 지켜줄꺼져?
사람에 몸도 더러워 지고 부폐한다면 파리가 알을 낳게 됩니다.
그래서 구더기를 번식시킬 수 있죠.
그 외에도 사람이 죽어 부폐한다면 번식하려 하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되기전에 위생적으로 사체를 처리하고 부폐를 막는답니다.
만약 사람을 잡아먹는 해충이 발생하면 세스코가 지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