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가 찬게 원인일것 같지만 , 사건의 정황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발견한건 벌레 알이었는데 제 가방위에 까 놓은 상태였습니다. 대략 15~20개정도의 알이었고 , 장소는 직물로된 가방위였습니다.
터뜨려 보진 않았지만 무척 단단해 보였고 , 가방으로부터 제거하기 까지 물을적신 티슈를 이용했구요.
발견시 너무 당황스러워서 현재 제가 제시할수 있는것은 그 모습을 담은 그림입니다. 초록색으로 쌀알보다 약간 작았지요.
도대체 무슨알이며 , 인체에서 서식할수도 있는건가요?
저는 사람이지 곤충은 아니라서 ... 어째 알까기를 한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좀 무섭거던요...집에 들어가기가.. 가방도 버려야 할거 같고..세탁을 하면 나아지련지... 드라이크리닝을 해야 할까요?)
곤충은 수천만 종이 넘습니다. 저 위에 그림만으로 알아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답변일 200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