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에여.. 누군가 선물로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줬는데요..
좀 특이한 것이.. 쓰레기통은 개폐형으로 뚜껑을 닫으면 자외선등이 켜져서 자외선이 나오게 됩니다. 왜 식기세척기에 붙어있는 것 같은..
항균/항취 및 파리 등이 꼬이는걸 막는다고 하는데요..
항취는.. 머 크게 도움이 안되는 거 같고.. 뚜껑 열면 냄새납니다..
항균은.. 글쎄.. 머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과연 자외선을 계속 쐬주게 되면 벌레의 접근이나 파리 등의 해충의 번식을 제어할 수 있게 되나요..? 참고로 그 쓰레기통을 쓰면서부터 약 3~4일에 한번씩 음식물쓰레기통을 비우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 판매처에 문의하셔야합니다.
저희가 임의로 답변할 경우 법적인 분쟁 소지가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한번 버리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