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안녕하시렵니까~?
날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ㅋㅋ
다름이 아니구.ㅋ
저희집에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한동안 보이더니
다시 조용해지더라구요..
윗집에서 약을 지대루 쳤는지..그동안은..
제가 잠을 못잤습니다.ㅋㅋ
자다가도 바퀴벌레 지나가는 다다다닥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인나서 불키고 약을찾고 주무시고 계신
어머니를 깨워 잡아달라할정도로.ㅋㅋ
바퀴벌레를 무서워하죠..ㅋㅋ
가끔은..화염방사를 이용해..죽이기는 합니다만..
이것도..한..3번을 뿌려줘야..뒤집히더군요..
가끔은..살충제로..살짝..뒤집게만든후 펜치로 집어서 마당에서
화염방사로 생체실험을 합니다만..ㅡㅡ;;
전에 바닥에서 뭘찾다가 이상한 탁한 냄새가나길래
보니 근처에 바퀴벌레가 하늘을 보고 돌아올수 없는 잠을 자구있더라구요
그후에도..바퀴벌레 죽은게 근처에있음..그런
탁한 냄새가나는데..
바퀴벌레가원래 그런 냄새가 나나요~?
근데..이상하게 바퀴벌레가..보일땐..막 보이다가 어느순간부턴
안보이더라구요...그건 왜그런거죠~?
그럼.ㅋㅋ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부~~~자되세요..ㅋ
바퀴벌레에겐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바퀴가 많은 집을 방문하면 그 냄새에 코가 아프죠.
갑자기 안보인다고 해서 바퀴가 없어진 것은 아니고 벽뒤와 하수구 등 사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서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고객님도 부~자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