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글 남겼는데 답변도 없고...
질문도 가려받으시나요? 섭섭한걸요...
다시 써야겠군요...흠...ㅡㅡ^
새로 지은 8~9평 정도의 작은 원룸입니다.
한달가량 집을 비운 사이 곰팡이와 바퀴벌레가 함께 집을 지켜 주고
있더군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8마리 정도를 잡았으며
그 뒤로도 꾸준히 평균 한마리씩 잡고 있어요.
뿌리는 약 붙이는 약 파리채까지..
구비해놓았지만 자꾸 나타나고 맘도 편하지 않습니다.
몸도 간질간질 한게 두드러기도 생기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스코에 도움을 요청한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가 들런지요.
바퀴벌레도 무나요?
잠들때 가장 무섭습니다.
내가 잠든 사이.... 돌아다닐까봐 말이죠.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0^
아참~ 잡은 바퀴벌레를 변기안에 넣어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