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이용한지 만 삼년째 되어갑니다.
그런데 저희가식당입니다.완젼박멸을 약속한다던 세스코...
요즘 더날뛰는 바퀴들때문에..난리도아닙니다.!!완젼박멸을 기대친않았
습니다.(식당환경여건상..) 그.렇.지.만!!!
한달에 꼬박꼬박 삼만원씩 받아가시면서...대체 나아지는기미가..
아니.. 더많이생긴건 어찌설명하시겠습니까?.ㅡ.ㅡ;;
처음 서비스당시..잠시 좋아보인건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달을 못가서..기어나오더니.. 요즘은 세스코가 왔따갔는지..
모를정도로 많은양의 바퀴들때문에 곤혹스럽습니다.
요즘 바퀴약..뿌리는거랑 붙히는거 저희가 따로사서..사용중입니다.
그전부터 사용할라했지만.. 세스코직원분이 다른약은 사용하지말라
하셔서.. 괜찮아지겠지 지겠지한게 삼년이 다되어갑니다 한달꼬박
삼만원씩..이렇게되면 고객입장에선 피해자가 되는거 아닌가요?
왜 효과가없냐는 물음에도 직원분은..
3개월만 기다려보시라... 또 지나면 6개월만기다려보시라..
뭐를 기다려야하나요? 바퀴가 더 나오길 기다리란말인가요?
수차례 왔따가셨으면서 그많은바퀴들보셨으면서.. 항시 쓰는약
쓰고..또쓰고.. 그바퀴들도 면역이 되도 벌써됐겠네요..
그럼다른방법을 취해보시던지.그것도아니고 관례처럼 왔따가 ..뭐좀
하는가싶더니 가고..
근..삼년동안의 가지고있던스트레스 어ㅉㅣ보상하실껀지..
지금세스코와 계약취소하려하는데..너무울분터지네요.
그동안들인 돈은..우리에겐꽤큰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