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허허
언제부턴가 같이 살기 시작한 개미들.
운이 좋은지라 여왕개미를 낚아 봤습니다.
이쁘게 생겨서 그냥 다시 넣어줬어요.
일단 눈에 보이는건 1시간에 1마리꼴인지라 걱정않고
요리에 있어도 그냥 먹는데
사탕이라든과 과자라든가는 (...) 어디 갔다오면
양이 꽤 많이 줄어있더군요.
집에있는 도구로 녀석들의 식욕을 감퇴시켜
뼛속까지 아프게할 무자비한 40단 콤보가 없을까요.
사례금은 투스카니 사는 비결을 올리는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많은 양이 줄어 있다면 그건 개미의 소행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군요.
개미가 많은 음식을 절도? 했다는건 상상하기 어렵군요.
여왕개미를 잡았다는 것도... 조금 이상하네요.
왠만해선 그를 체포하기 어렵답니다. ㅡㅡ;
ps. 투스카니 많이 팔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