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거대한 바퀴벌레 한마리를 손도 쓰지 않고 손쉽게 잡았습니다.
흐흐
바로 비비탄총을 사용했거든요. 비비탄총을 가지고 놀 나이는 아니지만
가끔 바퀴벌레를 잡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거리에서 손을 쓰지 않고 징그러운 바퀴벌레를 잡는데에는 비비탄총만큼 좋은 도구가 없답니다.
실력만 된다면 세스코에서도 비비탄총을 도입하는게 어떤지..
멋지겠는데요 권총을 들고 다니는 세스코맨.. 상상만 해도 흐뭇하군요
훗.
파편이 터져 미세균이 여기저기 흩날려 인체에 좋지 않은 방법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