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징징부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주변환경이 좀...

아파튼데 주변이 완전히 산으루 둘러싸여있꾸여

소독을 한답시구 하는것 같은데

내부가 아니라 아파트 주변만 하구있답니다.

그웨 아시죠~궁딩이에서 연기 뿜어대는 방역카~ㅡㅡ;

아주 갑갑시려 환장하겠슴돠..ㅜㅜ 저걸 뭐하러 하는지원..

아파트는 새아파튼데..뛰~~ ㅡㅡ

바퀴벌래두 얼마전에 목격했꾸여..주변에 살던 바퀴벌래

방역붕붕이때문에 아파트 내부루 들어오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웬 바퀴벌래냐고요~~~

바퀴들이야 먹을게 없으면 사라지기 마련이라

당장에 곡기를 끊어놨지만 불안불안합니다..

그후론 그를 보진 못했습니다만..

간간히 어디를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겠는데..하요간 요상망칙하게

생긴 쪼매난 애들이 들어와서 날아댕기구여..안잡으니 찝찝하구

뭐 하여간 아주 버라이어티 그자쳅니다..ㅡㅡ;

크기는 엄텅들 작구여..다들 뭔가의 미니어쳐들마냥..

초파리 같은거..나방같은거..하여간 그런거여..

일일이 잡기두 귀찮은데 그냥 놔두면 저절루 없어기기두 하드라구여

근데 곰곰 생각해보니 어디다가 출산이라두 해놓는거 아닌가 싶은게..

아주 말할수없이 찝찝하답니다..아..차라리 뱀이 낫지..진짜

바퀴벌래 나방..하여간 이런애들 진짜 싫어여..어디다가 알까놓구

자꾸 출현하는걸까요?? 저희집은 엄청 깔끔한데요..쓰레기두 바루 다음날

비우구 제가 청소는 무지 해대거든요..진짜 먼지 하나 없단 말이 딱이죠..

그래두 이런게 생기나요? 바퀴같은거요..아..진짜 우울하다..

아..그리고요..외람됩니다만..☞☜;;

세스코맨분중 이동건님 여친있으싱가효??^^;;

없으시면 저라두 어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