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집에 있는데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바퀴발견
크기는 대략 3~5Cm 됫는데요 그냥죽이기 멋해서 그리고 바퀴의
생명력이 얼마나 끈질긴가 시험에 보려고
첫재로 우선 바퀴를 잡은다음에(물론 비닐장갑끼구선..)
투명한통에 놨습니다. 그리고 통안에 휴지조각을 넣구 라이터로
휴지조각 태운담에 뚜껑 덥고 그럼 이산화탄소가 꽉차서 산소가없으니
바퀴가 죽을것 같아서 햇는데 그 상태로 5분간 납둔다음 꺼내보니
이놈이 살아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번엔 다른 통에 물꽉채운다음에
바퀴 넣고 5분간 납두고 꺼냇더니 아직도 살아있네요
무서워서 그냥 휴지로 꼭 눌러 죽였는데
바퀴벌레의 생명력을 좀 자세히 갈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가 괜히 화석 생물이라고 하겠습니까?
강인한 생명력 !!!
바퀴의 자랑입니다.
바퀴는 물과 음식물 모두 없이도 10일 이상 살고
물만 준다면 20일 이상 살 수 있습니다.
바퀴를 손으로 터뜨리면
희멀건한 액체가 나오지요.
이게 바로 바퀴가 보관 중인 영양물질입니다.
바퀴는 영양 공급이 되지 않으면
체내에 있는 영양분을 사용하여
생명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