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았었는데요...
올 겨울에는 1층으로 이사왔어요...
처음에 꼽등인지 모르고 귀뚜라미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자꾸 나타나서 검색해보니 꼽등이라는.....ㅠㅠ
죽여도 죽여도 자꾸 나타나내요...
아예 부엌가구를 바꿔버릴까도 생각중이예요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제 생각엔 습한 곳이 부엌밖엔 없는데...
것두 지금 부엌의 하수구가 새고 있는건가? 하는 의심이 들어요
원래 바퀴벌레도 없었거든요....전에 5층에 살땐요
지금도 바퀴는 없는데... 걱정되네요 생길까봐...
제발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이미 검색을 해 보셨다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습기제거를 해 주셔야 하고 외부에서 침입할수 있는곳을 막아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