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1년 없던 바퀴가 제눈에 띄이기 시작 했습니다
1센티 안도ㅔ는놈 하나 개미만한거하나 울 신랑은 자기가 회사에서 데려온거 같다구 집에는 없다구 하는데......
오늘 관리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소독을 했는데 냄새가 지독 해서 토할뻔 했어요 조금 있으면 바퀴가 나올거라구 했는데 한마리두 않나옴 괜히 냄새만 풍김 전에 살던 아파트에는 개미가 많아서 울 얘기 아직두 개미라면 기절할만큼 놀래거든요 벌래만 보면 무서워서 꼼작 못해요
바퀴가 아직 울 아들한테는 안들켜지만...... 있지 않을까요
남편은 자기가 데려온거구 집에는 없다구 자꾸하는데......
정말 집에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잠시 들린 녀석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보이는 곳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독한 소독을 했다면 즉사하거나 일시적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이렇게 못보실 수도 있구요.
만약 자주 보게 되신다면 서식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