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글을 올렸는데..안보이네..
다시 씁니다..
24평아파트에 사는데 하루에 바퀴 한마리씩 꼬옥 나와요
싱크대랑 화장실에서 주로 발견하구요..
맞벌이 부부라 집에 거의 엄어서 이것들이 맘놓고 울집에서 사는거 같은데
너무 징그럽고 싫고...
레이드로 죽이고...컴배트를 붙이고 치약형약을 몇군데 놔도
전혀...생존에 관계 없는거 같아요..
세스코에 상담하려고 몇번 전화해도 항상 통화중이라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되고..
아파트라서 세스코에서 오셔도...다른집에 살던애들이 또 오고 또오고
그러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