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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좋죠..
  • 작성자 급해요...
  • 작성일 2005.09.13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급해서 본론으로...
제 딸이 몸에 모기가 물렸더렸어요..
근데..오늘 보니...무지 많이 조금씩 심하게 물려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갑자기 수두에 걸렸나 해서 병원에 갔었는데요...뭐에
물렸다고 하셨어요..저랑 남편은 괜찮구요...
집에 들어와 생각해 보니...
얼마전에 침대 패드 뒷쪽 모소리 쪽에 동그란 한 0.4미리? 정도 되는 동그란 알 같은 것이 3개가 쪼로미 달려 있었는데요..걍 별 생각을 못했네요.
색은 갈색빛이 나는데...왜 녹슨 쇠 같은 그런 구릿빛이구요..
오늘 급한 맘에 또 자세히 보니까 3개가 모서리에 또 다린모소리에서 발견되었네요...떼어서 버렸는데요...느낌이 그냥 무슨 애들먹는 초콜렛같은 그런 느낌입니다..그래서 첨엔 뭐 먹다가 흘려놓았는지 알았네요..
혹 이것이 원인인지...무섭고 떨립니다.
저희가 짐 애 24개월 이구요...침대는 에이스 쓰는데...혹 먼지 진드기 있을까봐 진드기 없게 하는 매트 덮게....완전밀봉하게 하는거 해 놓았거든요..요즘들어 애가 오중이랑...음료수..등을 많이 쏟아서 한 2주에 한번 패드 빨구요...씨트는 한 달에 한번정도 빠는거 같아요..
그러고보니...몇일 전부터는 털기만 했지..
침대가...좀 눅눅했던거 같아요...
근데...이 정체가 뭔지요..무섭고..
바퀴벌레는 아닌거 같은데요...여기 이사온지 1년 되었는데..새집이라...
전에 살던집 바퀴벌레도 도망갔었거든요...개미도 잘 안보이구요..
요 근래들어 초파리가 보이긴 했지만...
화장실은 정말 락스를 뿌리는 스탈이라...깨끗한데요..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무서워서 일단 씨트를 전부 빨고 있는데요..혹시 파리 알일까요..
암만 생각해봐도 답은모르겠구요..울고 싶어요..
아기 몸에...특히 다리에 많이 물렸네요...답변 빠르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