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집은.... 바퀴벌래의 천국입니다.....
온갖 바퀴벌래가 보입니다.
작고 검은거, 엄지손톱만한 갈색, 엄지손톱만한 검은색... 등등등...
이번에 이사갈집은 개미는 쬐끔 있다는데..... 바퀴벌래는 없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지금 있는 곳에서... 바퀴벌래 방역을 하고 이사를 가서 거기서 다시 개미방역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사를 가서 바퀴벌래/개미 방역을 동시에 하는 것이 나을까요?
와이프는 일단.... 여기서 방역을 하고 가야지... 바퀴벌래가 묻어가지 않을것 같다면서... 이사가기 전에 방역을 하자는데....
저는... 이제 얼마않있으면 이사가는데.... 굳이 여기서... 방역을 받을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어떻게 방역을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그리고 개미가 있는집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어떤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이사하신후에 방제를 하시는 것이 효과면에서 높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이유는 이사시에 짐에 다시 묻어가 번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가신 곳에서 바퀴와 개미를 같이 구제 하시면 되구요.
바퀴나 개미는 어린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저희 세스코 해충방제서비스는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약제와 과학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므로 사람이나, 가구등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객님의 질문에 답변이 되셨으면 합니다.
서비스 신청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