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실인데요...
만 4년 된 조립식 건물에 면적은 195.72㎡ 예요~
처음 쥐가 발견된때는 2005년 6월말
학교행사로 몇일 급식을 쉬고 와서 보니...
급식실 여기 저기 쥐의 흔적이...
장소가 급식실인만큼 일의 시급함을 느껴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차단하고
쥐찐드기며... 나름대로 할 수 있는대로 열심히 막아봤지만...
역부족...
그런 우리를 비웃기라도 하는듯 여기 저기에 흔적을 남기며
요즘은 매일 아침 오자마자 쥐흔적 치우는걸로
우리 여사님들 일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식품위생법도 더 강화되 위생해충의 흔적이 발견될시
과태료까지 내야하는데...
어찌하면 좋을지요??
상담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