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분이 외국에있는데 연락이안돼요.
그런 여자분을 기다리는 남자분이 있고.
나는 그 남자분을 기다려요.
자기한테, 난 아니래요.
자자,, 이런상황에서
저는 잠자코 기다려야 할까요.
아님 완전진심 관둬야 할까요.
그나저나, 어색해 지지 않는것이 첫번째 관건..
저라면 다른 남자를 선택하겠습니다.
이미 그곳에 들어갈 빈자리는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