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이 집으로 이사왔는데
여기가 파주거든요 앞에 농가들이 쭉있고 밭갈고 그래요
여기는 새로지어진 아파트단지인데도 이렇게 되있네요
저희집은 3층인데 그전에 살던집에선 벌레걱정 전혀 안하고 살았거든요
여기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바퀴벌레같은건 한번도 못봤지만
날파리나 하루살이같은게 여름에는 정말 하루에 수십마리가 들어오고
많은날은 정말 한 백마리가 들어온것같아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져서 벌레가 많이 없어지고
제가 밤에는 창문을 아예 안열거든요 답답하고 덥지만
벌레가 들어오는것보다는 낫겟다 싶어서요
그런데 더이상 이대론 못살겠어요
하루살이나 조그만 벌레들이요 그런것도 퇴치해주시나요?
제 창문 방충망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해주시고
벌레가 들어올 구멍이 생기도록 잘못 끼워졌거나 방충망에 구멍이 크다면 방충망을 아주 쫌쫌한것으로 새로 달고싶은데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세스코에서 그런것까지 해결해주는지
알고싶어요
아, 엄마방창문쪽에랑 거실창문쪽에는 벌집도 생겼었는데
그런것 절대 생기지 않게 해주실수있나요
빠른답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