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저는 파리가 많아서 짜증나는건 아니고..
아이참 창피하네
어제밤에도 파리 한마리때문에 잠 설쳤거든요
그게 보통 날라댕기기만 하믄 걍 자는데
불끄고 눕기만하면
제얼굴을 그렇게 좋아라 하네요
보통 동선이
턱에 붙고 -> 점점 위로 -> 입술까지오면 왕짜증이 부푸레오르면서
잠 설침.. ->무한반복기능
아아 정말..
웃긴게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데, 파리쉬끼가 저한테만 붙어요
학교에서도 파리가 저한테만 꼬여요
이무슨 쪽팔린..ㅡㅡ
샤워도 매일하고
덕분에 옷도 매일매일빨고 매일매일너는데
자꾸 달라붙어요!!
우야면 좋죠 ㅠㅠ
파리가 안달라붙는법을 알려주3...플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