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하고자 하는 말(?)이...
세스코에서는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의 DNA를 분석하여 유전자 단계의 박멸제를 연구 한다거나 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나름대로 엄청나게 그럴 듯 한데 밀입니다.
알고 싶습니다.
인간의 개놈연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바퀴에 대한 연구가 좀더 진척되어야 연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체에 대한 게놈이 끝난 후 부터 동물로 넘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