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날파리인가가 무지 많습니다. 크기는 파리의 1/100정도이고 날아 다닙니다.
손으로 잡으면 그 작은 몸에서 피도 납니다.
주방이라 함부로 약을 뿌릴 수 도 없고....
요놈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떻게 박멸해야 하는지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파리 인듯 합니다.
먹고남은 과일껍질등은 발생 즉시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하여 버려야 합니다.
발생 즉시 외부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좋구요.
초파리가 한두마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냥 방치할 경우
초파리등이 냉장고나 싱크대 밑 등
유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곳에 찾아들어가
서식처로 삼으며 계속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과일, 음식물 관리를 실천하여
초파리없는 행복한 세상을 맛보십시요
늘 사랑을 드리는 세스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