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재치있는 답변에 재밌게 보고 질문 드립니다.
약제 내성에 대한 것인데 세스코 약은 아니구요... ^^;
바퀴벌래등이 집에 있는 것을 아주 싫어해서 없에는데 아무래도
저렴히 해결하려하니 좋다는 약을 사다 사용해 봤습니다. 평소에
비오킬을 사용하고 마툴키라는 것을 좋다해서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이 마툴키라는 것이 좋기는 한거 같은데 톨루엔 냄새가 장난 아니더군요.
이거 잘 못 하단 사람이 먼저 톨루엔 중독에 골로 가겠더군요. =_=;
그래서 출근할때 바르고 문을 조금 열어 두어 환기되게 하고 오는데요.
잘 듣고 한번 바르면 1년이 간다해서 좋긴 한데... 바퀴에 내성이 생기
는 약제인지요? 비오킬이라는 것은 생화학제라고 써있는데 이 것도 혹시
내성이 생기는지요?
다른 회사 제품 질문이라 죄송합니다만 어디 자료가 있어야 말이죠... ^^;;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약재를 보시면 소비자상담실이 있습니다. 그곳에 문의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약재를 만드셨다면 그에대한 지식이 많으시구요.
고객님께 바로 원하시는 답변을 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온도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