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100일이 막 넘은 아이가 있는 집입니다
조리원에서 돌아와보니 개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10월말에 서비스 신청을 해서 2번 방제를 받았는데 한달도 못되서
또다시 개미가 생겨서 신고를 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화가납니다. 100%해충방제를 약속하고 고가의 돈을 받고
방제를 하면서 해충 신고하면 왜 신속하게 와주지 안는건지 ....
이것은 과대과장광고가 아닙니까?
해충도 없어지지않고 서비스도 신속하지 않고 이것이 대기업에서
하는 사업이라고는 생각 되지도 않습니다
해충은 나타나면 바로 신속하게 방제해줘야하는데 몇번씩 전화해야
방문하니 고객이 사정해야 하는주객이 전도되는격이 아닌지...
제발 신속하게 서비스 해주길바랍니다
아이가 물리거나하면 굉장이 화가날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전화를 주시고 하셨는데도 저희가 빠르게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담당하시는 분께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