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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정 vs 도전
  • 작성자 예비대...
  • 작성일 2005.12.2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이제 곧 대학 원서를 집어 넣어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전 그냥 대학교 가서 졸업하고 회사 다니고 그러면서
이것저것 많이 부딪혀 보고 싶은데
주위에서는 다 사범대에 진학 하라고 하네요
지금은 열정으로 덤빌지 몰라도 10년후에는 후회할꺼라고
진짜 그럴꺼 같기도 한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봐도 10년후 선생님이 된 제 모습이
더 안정적일꺼 같긴 해요..
그래도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게 너무 많은데..
이대로 계속 안정적인것만 추구해야하나...
이러저러 생각이 많네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에 적성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것이 적성에 맞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안정만 보고 선생님이 되시는 건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선생님의로써의 자질, 적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자라나는 차세대 주역들에게 희망을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어렵고 취업후 정년이 보장되지 않으며, 급여에 대한 충분한 보장도 어려운 현재... ㅡㅡ;

도전을 하시라고만 강요하기도 어렵군요.

답변일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