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꾸 엄마가 누구랑 비교하면서 욕나오게 하는데요 -_-.
누구는 잘하는데 너는 왜그러냐 이러면서 아 사람 진짜 짜증나게 해요
장난이 아니고 같이 있기가 싫어요 -_-
공부가 대세인가 ?
좀 누구 보다 못하면 내한테만 처 욕질이니 내가 뭐 어쩌라는건지
공부를 해도 안한다고 우기니 할맘이 나요 -_-?
어떻게 해야해요, 짜증만 맨날 싸여가요
가장 않좋은 교육방법인데... ㅡㅡ;
어머님과 함께 노력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님도 짜증만 내실것이 아니라 조금 더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저라면 학교 선생님께 위 내용을 말씀드리고 선생님께서 어머님을 만나 바람직한 방향으로 교육하시는 것이 미래를 위해 중요할꺼라 생각 됩니다.
직접 어머님께 말씀드리면 좋지만 선생님의 도움을 얻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물론 이 것을 하기 전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방학이라도 선생님께 전화 또는 메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