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꿀개미 라고는 불리지 않지만요
그것을 칭하는 별명으로 불리지요[넷상에서]
그게 벌써 한 3년이 지났을겁니다
그런 별명 덕분에
전 이제 개미는 정말 특히 개미는 잡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누가 개미를 건드려도 "개미 건들지마~ 얘 안되겠네~" 합니다
이게 세스코측의 시선에서 좋은 현상인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행복의 크리스마스
아니
저주의 크리티컬 마스 보내세요
p.s : 주말 알바라 1월 1일에도 알바 해야 한답니다
신은 주말 알바를 사랑하시지 않나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