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시는 분이....
중간에 한번 변한거 같은거..나만 그런가??
아니예요??
세스코맨은 컵흘 부대세요?
정말 사랑하기 힘듭니다,
저만 그런건지.
아님 다들 고난과 역경을 다 헤쳐나간건지,
정말 애인처럼 대화하는 그아이의 속은 정말 어떤건지!!!!!!!!!!!!!!!!!
오빠랍시고 잘해주겠다는 그 인간은 정말 즐,스럽고
저도 이번 겨울 따숩게 보내고싶습니다, 아주 기냥 옴팡지게!!
그냥 얼마전에 게시판을 떠돌던..
크리스마스 관련 된 글(편성표 첨부-_ -) 원본 보러왔다가
없어서 그냥 가는 길에 글 하나 남겨요,
으헝, 세스코님 같은 센스 겸비하신 분이 애인이라면
싸울일도 없고, 마냥 알콩달콩할듯(그러기야 하겠냐마는)하네요~
p.S 사진은 이번 크리스 마스 파티 시작하기 전.
말이 파티, 쪼그마난 공연,
크리스마스 22년 중 가장 잼났음!!
http://www.cesco.co.kr/Qna/View.aspx?startpage=1&page=5&a_day=2005-12-21%2010:51:20&idx=278133&keyField=&keyWord=
이 답변인가요?
저는 솔로부대원으로 갓 편입했답니다. 혼자도 좋군요... ^^
저도 인간이라 여친과 싸우기도 한답니다.
제가 잘 해주지 못해 떠나간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더 희망을 갖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