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찍을려는데 너무 작아서 잘 안나오고..
말로 설명하면 1mm정도 크기의 풍뎅이 비슷하게 생겼고 날아다니고...보통은 형광등 주의나 천정에 붙어 있고 온몸은 검은 편인데 등(날개)에는 진한갈색무늬가 있고 앞에 더듬이가 있고
손으로 누르면ㅡ,.ㅡ;; 딱딱한 껍질이 딱하고 터지는 느낌도 들고..
이게 집에 갑자기 생겼거던요.. 개체수도 갑자기 증가하고
전에는 몇마리 안보여서 대충 손으로 잡았는데...
집에 이제 두달된 애가 있어서 약도 못뿌리겠고.. 무슨 벌레일까요?
그리고 왜 생기는지..
(사진이 있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