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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욱과 인혁당 조작 재생산
  • 작성자 한상용
  • 작성일 2006.01.07
  • 문의구분 기타문의

경찰관이 자해공갈단에게 정보주는 경찰 대상그룹 1998년 12월28일 도난사건은
백화점에서 보안업체 직원이 CCTV조작 하듯이 임창욱회장 . 동대문 형사과장 관활
파출소장은 CCTV 조작하고 완전범죄를 위하여 지문감식에 일인자 최중락 총경을
불러서 꾸미고 완전 범죄를 노렷지만 남편을 죽이고 보험금을 타먹으려한 20대 여인처럼
딱. 걸렷습니다. 서울 북부지검 김한수 검사는 조사를 7년동안 한번도 않하고 조작 무협의
처리를 하였으므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대통령은 경제 살리자고 하는데 재벌과
경찰 검찰은 조작극이나 지금도 꾸미고 있으니.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난징사건이 사실이듯 임창욱 사건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