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겨 나기 전에 곤충이 존재 하였죠? 싫어하고 환경에 문제된다고 거리낌없이 박멸하는건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내는것과 다름 없습니다..미국 개척시대의 인디언 처럼..바퀴벌레가 인간보단 생리학적으로 위대한건 아시죠..그리고 없애지 못한다는것도.. . 세상을 더불어 살아야 됩니다.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바퀴가 인간을 싫어해도 그들은 인간을 파리채로 잡지는 않습니다.바퀴벌레와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것이 자연의 섭리 인것입니다./////
자주 말씀드린 내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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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빌딩, 학교, 공공기관, 공장, 도로....
이곳 모두 본래 동물과 식물이 살던 자연입니다.
지금 고객님이 컴퓨터를 치고 계신 곳도 인간이 살기위해 자연을 훼손한 곳이죠.
사람이 살기 위한 개발로 인해 얼마나 많은 미생물, 동식물이 죽었는지...
바퀴가 병균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 모두 인간이 만든 오염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며 인간이 병에 걸릴수 있어 제거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자신이 인간인 이상 버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