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아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KBS1라디오)
우리 회사에도 세스코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었지만 세스코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이번에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스코맨님들도 "쥐"저분한 일이 아니라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으로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오너의 아들이 신분을 숨기고 4년간이나 일반 직원으로 일했다는 이야기는 적지않은 감동이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기울인 노력이 엄청나 보였습니다
좋은 회사 더 좋은 회사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입니다
기저귀나 생리대 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일부 쥐님들이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식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액이 얼마나 될까요?(혹시 조사 자료가 있다면 답변 요망)
제품 포장 비닐에 어떤 성분을 첨가하면 쥐님들의 제품 오용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문제에 대한 귀사 연구소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주실 때에는 보안상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 낮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왜 밤말을 피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계시죠)
그럼 답변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을 보신 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쥐에관한 질문의 조사자료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해당 업체가 아닌한 자료를 제출해 드리기도 어렵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