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크고 날아다니는 미국바퀴는 아닙니다.
분명 바퀴가 무는 것 같습니다. 전 날마다 목욕을 합니다.
그러니 더러워서 무는것 같진 않습니다.
독일바퀴도 사람을 무는 경우가 있나요?
지금 제 온몸은 물린 자국 처럼 벌겋게 부어오른 것 투성이랍니다.
제가 건성피부라 좀 약한 편이긴한데요..
어제는 바퀴공포때문에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잤습니다..
ㅠㅠ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바퀴가 물기는 하지만 근히 드문 일 입니다.
바퀴가 아닌 다른 벌레의 소행일수도 있습니다. ^^
침구류등을 잘 살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