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란다에 풍뎅이같기도 하고 바퀴같기도 한게 한마리 죽어있었는데
(길이 1cm넘고 폭 1cm. 정도? 짙은 갈색 배는 노란듯)
똑같이 생긴게 오늘 방에서 죽었어요 - 지지직 소리 나고 좀 있다가 툭 소리가 나서 봤어니 방 구석에 죽어있네요ㅜ
방에 창문 열어놓은 것도 아닌데..
그럼 거실을 통해서 들어왔단 말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한 일주일 전에 화분을 사오긴 했는데,, 거기서 나왔다고 하기엔 너무 커요
두 마리 나온 것 때문에 세스코님들 불러야 할까요?
다른 벌레는 없는것 같은데
그냥 숨은 해충 있는지 검진도 하시나요?
된다면 가격은 얼만가요?
휴. 잘 살고 있었는데 저 벌레들 때문에 너무 우울해졌습다ㅜ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날개가 있는 성충 독일 바퀴가 아닐까 합니다.
화분에서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외부 온도로 미루어 볼때 풍뎅이의 발생 보다는 집안 내에서 서식하는 바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 > 해충정보에서 해당 해충이 바퀴가 맞는지 확인해 주시고 온라인 견적을 이용하시면 해충 견적을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