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방가방가
ㅋㅋ
처세술에 대해서 질문이요~~~~~
같이 일하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있는데요.. 그 같잖은 인간이 바로
사장이에여.. 산입에 거미줄은 치기 싫어서 나가지는 몬하겠고........
본론으로~~~~~ 사장 스따일이 우기기 대장입니다.
10명중에 8명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 혼자 맞으면 그냥 가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근데 중요한건 사장이기때문에
80~90%의 정상적인 인간이 이 같잖은 인간한테 올바른 말을 못한다는것
요것이 문제입니다
이대로 여기를 그만둘수는 없고 .. 그렇다고 사장이 바뀔것 같진 않는데
어케 해야될지 참 난감합니다. 손님이 있건 없건 참
암때나 소리지르고 . 내 성격이 원래 그러니까 니들이 감수해라
이런 쓰딸이니 참 이거 손님을 부르는게 아니고 쫓아 냅니다.
이런걸 보고 있으니 가슴이 터집니다.
좀더 잘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도 니들이 전부 틀린거야.........
이러니. 대화도 안되고..
제 마음이 지금 미아ㅓ림나얼;ㅣㅁ나얼;ㅣㅏㅁ넝ㄹ ^^
세스코맨 ........현명한 해결책 부탁드려요~~~~~~~
그런 회사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장인데...
빠른시일내로 좋은 회사 취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