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어이가없다.
두번째 약놓으러온이후에 개미 바로생겼다.
우리집은 엄마아빠 두분다 바쁘셔서 세스코에 전화할수없었고
동생과나는 엄마아빠가 하겠거니..하고 안했다.
그런데, 시간이많이지나서 무료가 아니라니.
글고, 상담원 진짜불친절하다.
원래 고객이 흥분한상태에서 전화상담하면
화가날수있는법이다. 심하게 화낸것도아니고
돈이 드냐 안드냐만알려달라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정보공개를 요구하시고... 원래 상담할때 공개해야하지만
처음에, 공개안하고 시작했는데, 조금씩 우리집은
이렇다 저렇다 말할때마다 말이 바뀌니 공개를 할수가있나...
상담원도 성격있으신분인지
통화중간에 말을 안하시기까지하시고.. 아주 상담 잘해주시더라.
상담원과 고객이 서로 흥분해서 같이싸우는.. 그런 세스코상담원~
앞으로도 자주 상담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