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에 오셔서 음식을 드시길래 무척 반가웠는데
술은... 약하시더군요.
친구분들의 배웅을 받아 비틀비틀 택시를 타시고 가시는 모습이 어찌나 안타까웠는지..
앞으로는 매상을 올려 주셔서 고맙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진 드시지 마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담당 직원을 말씀해 주시면 그 분께 해당 내용을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ps.
맛난 음식점이라면 추천해 주세요.
세스코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