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인데요 ^^
세스코 게시판 유명한거 아시죠?ㅋ
웃겨서 한번왔다가
정말 웃고
저도 한번 말씀드리고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요.
그애도 저를 좋아해요 그애는 중2구요.
저보다 한살 낮어요.
그런데
저랑 동갑인 친구 여자애가 저한테
고백을 여러번했엇는데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애를 생각해서
계속 안받아주다가.
제가 그당시 어떻게
생각을 했을지 생각이
나질 안지만.
그때 받아주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사귀는데
저는 그애랑 친구로 지낸적이 너무오래여서
친구로밖에 생각이 안되요.
그래서 더 잘못해주는게 사실이잔아요...
근데 중2여자애는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그애도 저때문에
다른사람이 고백을해도
다 차버리구요....
전 너무 미안한데
또 제가 지금 사기는 여자애를 차면
그친구들이 저한테 협박 비슷한
말을 해올것이 분명하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현재를 택해야할까요.
아니면 진짜사랑을 택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두루두루 많이 사귀고 즐겁게 지내야 할 시기랍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던 그건 자신이 책임지고 격어야 할 경험이랍니다.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격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