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장소는 경기도 파주, 문산근방이고
사건당시계절은 작년 여름에서 가을정도? 그시기였고요...
사건발생시간은 대략 오후쯤....
사건개요는 길을 걷다 팔이 간지러워서 내려쳤는데,
모기치고는 너무 작고(한톨의 10분의 2정도 되는 크기),
색깔은 새까만한것이 제피를 묵다가 죽은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때 같이 있던 사람이 모기는 아닌것 같다고하고,
저는 모기가 아니면 피빨아묵는 벌레가 어딨냐고 하고...
그러다가 한참을 실랑이(?)했죠..
세스코 게시판글을 읽다보니 작년생각이 나네요..
모기...맞겠죠??
모기가 맞을것 같습니다만...
흡혈 진드기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모기의 종도 수천가지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