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꿀꿀이띠로 두 아이의 힘찬 아빠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세스코의 명성(???)이, 여론이
커지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 들려 봤습니다 ^^
어떠한 질문을 해도 하나하나 알찬 성의로
답변하시는 세스코 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연히 어떠한 질문도 성심성의껏 답변한다는
소리를 듣고 2시간이 넘도록 Q.A 코너에 올린
글들과 답변을 봤습니다 ^^
멋진 사람들의 세스코가 아닐까 생각되면서
진정한 서비스정신이 어떤것인지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저로서도
진정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내일, 모래가 되시길~!
이 글을 보시는 분은 결혼은 하시었는지?
아마도 적령이시라면 올해는 좋은 소식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청첩장 보내 주세요 제 연락처는 국번없이 114로
제 비서가 조금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답변이 매우 늦어 죄송할 뿐입니다.
빨리 해드리고 싶지만 고객센터에서 전담하지 않고 연구진이 맏다 보니 가끔 이렇게 답변이 느려 매우 죄송합니다.
결혼 적령기인데 아직 좋은소식이... ^^
청첩장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14에 전화해서 해군아빠를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