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인지 2003년인지 그때부터 쎄스코에서 관리를 해주어ㅛ습니다
그땐 참고마웠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맞벌인까닭에 3번 받을것을 1번만 받고 지나가 버린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했구요
그런데 메트리스 상담을 받고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었지요 그리곤 전도 바쁜까닭에 잊어버리고 있었구요 한참지났는데 상담센터에서 매트리스 상담내용을 말씀하면서 내일 받으ㅡ실래요 합디더 참 난감했어요 기분도 안좋았구요 그때가 언제인데 이제 연락이 오나 싶었구요 그래서 내뜸 제가 그랬어요 아니요 쎄스코도 해지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사: 아예 그러면 빨리 하세요 그래야 보증금을 돌려받는다나 뭐 그랬든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안지만 그런데 제가 연락을 안햇는데 언제부턴가 쎄스코에서 연락이 없어 명세서를 확인하니 결제가 빠져 있더군요 고객 관리를 이렇게 하나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당장 연락을 한다는 것이 늘 바쁘고 바빠서 오늘에야 연락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좋은 마음이 배신감이라고 할까요 뭐 하여간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군요
센터에서 확인함
답변일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