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많은 요즘같은 날에 어떤 화장품이 있다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까요?
기존에 있는 화장품보다 더 기발한 무언가는 없을까요?
세스코의 상상력을 필요로 합니다..
외출 전 바르는 팩이 좋지 않을까요?
크게 티가 나지 않는 간단한 로션 타입 투명 팩~
외출 후 다시 돌아와 씻지않고 살짝 얇은 막만 벗겨내면 먼지를 모두 제거 할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
실내에선 바르지 않고 황사가 심한 외부에서만...
또 자주 벗어 내어 깨끗한 얼굴을 유지 할수 있다면 좋겠죠.
물론 사람들 눈에 황사 먼지가 묻은 팩을 보고 그 효과를 눈으로 보게되어 더욱 신뢰가 갈것 같군요.
요즘 개념을 관광보내 논 터라 ^^
좋은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