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간 집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수요일에 전화로 접수를 했습니다. 지사에서 전화가 갈거라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그날 전화가 오거나 늦어도 다음날에는 전화가 오는데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 제가 출산예정일이 얼마남지 않아 맘이 급해 오늘 또 전화 드렸습니다. 상당히 귀찮은 말투로 기사님들이 5시에서 6시 사이에 들어오니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사과한마디 없이요. 그래서 또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전화 없네요. 많이 바쁘신가 봐요. 다른 회사 알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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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