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되었지만, (약 2년전)
이불위에 갈색 콩만한게 있었어요.
처음엔 콩인가 싶어서 살펴보다가, 혹시나 싶어서 휴지로 싸서 뜰어올리려는데 마치 도깨비풀처럼 엄청 잘 붙어있었더군요.
톱니비슷하게 되서 이불에 붙어있었습니다.
뭐지? 하면서 살펴보다가 꾹 눌러보았는데, 터지더군요.. (으윽..소름..)
벌레 알 인것 같은데.. ㅜ_-;; 뭘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모야과 크기가 팥알처럼 생겼다면 바퀴의 난협인듯 합니다.
바퀴는 일정기간 난협을 다고 다니다가 서식처의 적당한 장소에 떨어 뜨리는데 기간, 장소, 방법 등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바퀴가 보인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